유랑의달 #베스트셀러 #원작소설 #1월개봉영화 #일본영화 #실사영화 #히로세스즈 #마츠자카토리1 <유랑의 달>, 민감한 소재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, 1월 18일 개봉 영화 은 배우 ‘히로세 스즈’ 이름 하나로 보러간 영화입니다. 에서 어린 히로세 스즈의 가족간의 성장과 ‘사람 냄새’나는 연기를 감명 깊게 봤기 때문입니다. 영화 의 감독을 맡은 재일 교포 ‘이상일’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어 기대감은 더 높았습니다. 최근 들어 소설을 원작으로 둔 실사 영화가 많이 개봉되고 있는데, 도 그렇습니다. 관람 후의 솔직한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. 1. 줄거리, 민감한 소재와 그 스토리 줄거리는 과거에서부터 시작합니다. 열 살 소녀 ‘사라사(히로세 스즈)’는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.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고, 19살 소년 ‘후미(마츠자카 토리)’는 사라사에게 우산을 들고 나타납니다. 후미는 사라사에게 자신의 집으로 갈 것을 권유했고, 사라사는 집에 가기 싫었기에 그 권유.. 2023. 1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