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령 #1월개봉영화 #설연휴 #이하늬 #박소담 #설경구 #박해수 #항일영화 #한국영화 #일제강점기1 <유령>, 추리 영화를 가장한 액션 영화, 1월 18일 개봉 올해 기대작인 이 개봉하여 관람하고 왔습니다. 암으로 인해서 스크린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 이하늬 배우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기대되었습니다. 그 외에도 박소담, 설경구, 박해수는 믿고 보는 배우로 연기 합을 맞췄습니다. 항일조직 흑색단의 ‘스파이’을 색출하는 스토리의 , 솔직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. 1. 영화 줄거리, 마피아 게임을 시작한다. 일제강점기 시절이었던 1933년, 총독부 통신 부서에서 암호문 작업을 하는 ‘박차경(이하늬)’는 항일조직 ‘흑색단’ 소속입니다. 그녀는 적진에 홀로 잠입해있는 연인 ‘난영(이솜)’에게 임무를 전달합니다. 그 임무는 조선총독부의 신임 총독 ‘야마가타(고인범)’을 암살하는 것이었습니다. 신임 총독이 한국이 들어오면서 암살을 시도하지만, 임무는 실패로 돌아가고 난.. 2023. 1. 27. 이전 1 다음